FRs2 일기 013
[ Minecraft ]/일상기
2019. 2. 18. 01:52
증류기 8개로 늘리고 에센시아 임포트 버스 달아줬습니다.
스토리지 확장!
4K로 도배했습니다.
에센스 증류 자동화랑 병행해서 에센시아 스토리지도 늘려줍니다.
광질한번 거하개 해서
ME 드라이브도 늘려줬습니다 그야말로 사치입니다.
일일히 표지판 잠금하는 노가다는 덤으로.
공장이 있는 뒤쪽 섬 주위에 벽을 둘러서 양봉장 기초를 다져뒀습니다.
양봉하기엔 너무 후발주자 이지만요 ㅠㅠ
딥다크 포탈을 만들었습니다.
딥다크는 온통 돌로 이루워진 동굴 월드(디멘션) 입니다.
하늘은 막혀있고 온통 깜깜하며 땅속엔 광물이 있는데 광물 스폰량이 오버월드의 2배 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대신 몬스터도 2배 더 강하고 어두운데 오래 머무르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이럴땐 사우믹 팅커러의 초활성 나이터가 굉장히 도움이됩니다.
인벤에 넣어두기만 해도 한동안 지나간 곳, 주위를 밝혀줍니다.
만들기도 그으으으렇게 어렵지는 않구요.
초활성 나이터 들고 지나간 흔적
좌측에 횃불박힌 성은 딥다크의 던전입니다.
마지막은 픽시 사진
'[ Minecraft ] > 일상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s2 일기 015 (0) | 2019.03.03 |
---|---|
FRs2 일기 014 (0) | 2019.02.28 |
FRs2 일기 012 (0) | 2019.02.11 |
FRs2 일기 011 (0) | 2019.02.07 |
FRs2 일기 010 (0) |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