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살면서 일본여행을 4번 다녀왔다. 친구들끼리도 갔다왔고, 가족이랑도 다녀와봤다. 왜 일본인가? 당신은 친일 쪽바리인가??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일단 학생들이 가기에 싸고 안전한곳 하면 선택지는 일본밖에 없다. 이 이유만으로도 납득할 것이다.
원래는 수 년 전부터 5번째 일본여행 계획이 잡혀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번의 켄슬 및 연기가 되었다가 지금은 이시국이 되버려 영영 못가게 생겼다. 너무 그리운 나머지 이때까지 다녀왔던 일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이전에 몇번 일본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일기로 쓰려고 했었다. 하지만 귀;찮아서 몇번이나 좌초됐다. 정말 너무 귀찮다... 공부보다 귀찮다. 그래서 이번엔 최대한 대충 작성할 예정이다.
당장 지금은 학기중이지만, 심심할 때 틈틈히 사진을 분류하고, 어느정도 정리가 된 부분은 블로그에 대충대충 올린다. 올린것들은 아아주 나중에 시간남으면 조금씩 다듬어야겠다. 이런 헛소리를 여기다 공개로 적어놓으면 하게 되겠지? 그러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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