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s2 일기 001

초반 발전하기가 귀찮아서 바다 한가운데 난 화산에 쓸쓸히 혼자살고 있는 친구놈한태 얹혀살기로 했습니다.

써멀 익스텐션의 캐시를 이용하면 한가지 아이템을 여러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광질하면서 나온 잉여돌들 저장하기 좋죠

오픈블럭에서 추가하는 묘비는 죽었을 때 바닥에 아이템을 흘리는 대신

죽은 자리에 묘비를 생성 후 묘비를 부수면 죽었을 때 들고있었던 아이템이 나오게 해 줍니다.

용암위에서 죽어도 템이 증발할일이 없다 이말이죠 HAYO

돌로 둘러치고 회수하면 됩니다.

망치에 행운을 달아줍니다.

다음업그레이드에 행운+100이떠서 망한망치가 되었다고합니다 ㅠㅠ.

친구가 화산 바깥쪽에 지옥문을 열었는데 서버 설정이 꼬였나 안들어가져서 리붓해서 다시 들어갈 수 있게 고쳐놨네요.

화산속 창고방이랑 작은 기계들

굶어죽으면 안되니까 앞바다를 매꿔서 밭을 늘려뒀습니다.